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여행객 1천 명 유치, "관광상품 확대 검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23 11:3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여행객 1천 명을 유치하는 등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인천~사이판 항공편을 예약한 여행객이 1천 명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여행객 1천 명 유치, "관광상품 확대 검토"
▲ 아시아나항공 A321네오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국내 재확산으로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 초기에는 사이판 교민 이동 수요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와 여행심리 회복기조가 반영돼 예약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8일 아시아나항공 사이판행 항공편의 탑승률은 85%에 이르렀다. 해당 항공편 탑승객 150명 가운데 95% 이상은 관광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여행객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트래블 버블 여행객이 사이판에 도착한 뒤 5일 동안 숙식 비용과 현지 PCR(유전자 증폭) 검사 2회 비용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사이판 정기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21네오를 투입했다”며 “예약률 증가에 따라 관광 상품 확대와 중·대형기종 운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TSMC 반도체 생산 한계에 엔비디아 주문 거절, 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 키워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북미 외교 전문가 고윤주 전무 선임
CDP "일본 기업들이 기후대응 리더십 상위권" 평가, 미국 유럽에 크게 앞서 
[미디어토마토] 이혜훈 후보자, '자진 사퇴' 52.7% vs '청문회 뒤 판단' 40..
겨울 난방 수요에도 아시아 LNG 가격 20개월 만에 최저, 미국발 공급 영향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5연속 동결, 통화정책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문구..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1.5%로 5.7%p 상승, 취임 후 최고 수준
D램 이어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도 탄력 붙는다, 소재 공급망 차질이 변수
전북은행장 지낸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8.6% 국힘 28.7%, 격차 19.9%p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