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환경사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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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23일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신에너지, 에코솔루션 등 3가지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며 "올해 대부분의 환경사업에서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에코플랜트 환경사업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 사업별 1위 차지 가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2115339_500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안재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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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는 수처리시장 점유율 1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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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일반소각장 4개, 의료소각장 3개를 인수하면서 일반소각시장 1위, 의료소각시장 2위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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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사업은 현재 85만㎡ 규모로 시장 점유율은 3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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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를 확보한 매립장 규모가 120만㎡인 점을 고려하면 이후 매립시장에서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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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사업에서는 SK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산업용 폐수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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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사업은 미국 블룸에너지와 협력으로 국내시장 1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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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수주규모는 2020년 3천억 원에서 2021년 1조3천억 원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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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1조2천억 원, 1조6천억 원의 연료전지 수주하겠다는 목표로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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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SK그룹은 미국에 5조 원 규모의 배터리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인천석유화학 단지의 개질 프로젝트, 보령 수소액화플랜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SK에코플랜트는 그룹 사업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금창출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