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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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양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방안이 협의되고 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의용, 일본 외교장관과 유엔총회 기간 뉴욕에서 2번째 만남 협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9111531_12731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8월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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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각 19일부터 21일까지 유엔총회 관련 일정을 소화하는데 정의용 장관이 수행한다. 정 장관은 문 대통령이 뉴욕을 떠난 뒤에도 남아서 주요국 외교장관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 회담을 지닌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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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외무상은 22일부터 24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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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5월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때에 이어 4개월여 만에 2번째 대면회담이 열리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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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이어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한 직후인 만큼 이번 회담이 성사하면 두 장관은 북한 이슈와 관련해 한일 협력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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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교부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현재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추진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