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300억 원을 모두 현금으로 조기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 ▲ LG유플러스 로고. |
이번 조기 집행자금은 LG유플러스 무선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장비 등의 납품회사,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과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에 지급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대리점에도 단기 대여금 80억 원을 미리 준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과 설 명절 전에 납품대금을 집행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밖에도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저금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으로 협력회사들과 생상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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