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 깨야 한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16 11:1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 깨야 한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확장성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야 한다"며 "이번 대통령선거는 1%의 싸움인 만큼 무당층과 중도층의 확장성을 지니고 있는 후보가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확장성이 제게 있다"며 "검증이 끝난 후보, 도덕성에 흠이 없는 후보가 대선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을 이어가는, 광주가 지지하고 사랑하는 네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며 "광주가 지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제 역할은 여기서 끝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일자리 고도화, 인공지능, 반도체 등 광주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광주 전남북이 전폭적 지지를 해준다면 부·울·경에서도 큰 지지를 받아오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호남권 투표를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세론을 꺾고 역전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