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 깨야 한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 깨야 한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확장성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야 한다"며 "이번 대통령선거는 1%의 싸움인 만큼 무당층과 중도층의 확장성을 지니고 있는 후보가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확장성이 제게 있다"며 "검증이 끝난 후보, 도덕성에 흠이 없는 후보가 대선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을 이어가는, 광주가 지지하고 사랑하는 네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며 "광주가 지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제 역할은 여기서 끝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일자리 고도화, 인공지능, 반도체 등 광주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광주 전남북이 전폭적 지지를 해준다면 부·울·경에서도 큰 지지를 받아오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호남권 투표를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세론을 꺾고 역전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