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국토지신탁 대전용운 재건축사업 마무리, "신탁방식 상징적 사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9-15 17: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신탁이 대전시 동구 대전용운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토지신탁은 3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재건축정비사업 사업대행 완료 고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대전용운 재건축사업 마무리, "신탁방식 상징적 사업"
▲ 대전시 동구 대전용운 e편한세상 에코포레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대전용운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대행완료에 따라 조합에 업무, 자금 등을 인계한다.

대전용운 재건축은 절감된 잔여 사업비가 있어 조합 해산 및 청산 때 일정부분 추가 환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장은 신탁방식 이 적용된 첫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장이다. 

10여년 동안 정체됐던 사업은 2016년 12월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된 선정한 뒤 DL이앤씨와 DL건설의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신속하게 추진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이후 1년 만에 인허가 과정을 마쳤다. 분양은 2017년 12월 시작돼 3개월 만에 완료됐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기존 중견시공사에서 메이저시공사로 변경됐지만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공사비, 기타 용역비 등 사업비를 줄였다"며 "이번 사업대행 완료 고시는 신탁사가 참여한 첫 대규모 사업장이자 신탁방식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업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육박, 2030년부터 수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