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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 신림1구역 방문,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 속도붙여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180836_16260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한 신림1구역 정비사업구역 위치도.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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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권 최대 재개발지역인 신림1구역의 정비사업이 13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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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은 14일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을 방문해 신속통합기획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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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2만4773.5㎡에 달하는 서울 신림1구역은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 노후 저층 주거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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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08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선정된 뒤 13년 동안 주민갈등 등으로 사업이 정체돼왔던 지역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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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1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적률이 230%에서 259%로 상향됐다. 세대수도 2886세대에서 4000~4200세대로 늘려서 사업여건을 개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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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과 도림천 등 자연환경을 살려 소하천이나 실개천 같은 마을의 수변공간을 시민생활의 중심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천 르네상스’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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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금은 도로와 하수도로 이용되고 있는 도림천2지류를 자연하천으로 복원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구조를 재편할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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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2지류 복원은 전액 시비를 투입해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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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1구역은 2020년 6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뒤 지금은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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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안으로 조합 총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구체적 정비계획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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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은 민간주도로 개발을 진행하고 공공부문이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이 하나의 팀을 이뤄 정비사업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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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함께 개입하게 되면 보통 5년 정도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절차를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