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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물류기업 2곳 새로 유치"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172946_13777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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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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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인천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우정항공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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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생영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전무, 임준석 우정항공 대표를 비롯해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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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대상지역은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의 N1, N2 필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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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티앤코아물류는 N1 필지에, 우정항공은 N2 필지에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대형 물류센터를 각각 건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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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두 회사의 투자비용은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최대 300억 원, 우정항공 약 320억 원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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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은 연간 15만 톤 가량 증가하고 물류센터의 건설 및 운영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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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5년 지정된 국내 유일의 공항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관리권한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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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사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두 기업이 동북아 최고의 전자상거래 및 항공혼재화물 물류센터 운영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