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약품이 국내 독점권 쥔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임상3상 실패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약품이 국내 개발과 판매 독점권을 확보한 자폐범주성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이 실패했다.

현대약품은 프랑스 바이오기업 뉴로클로어가 진행하던 자폐범주성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부메타나이드’의 임상3상 시험이 실패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약품이 국내 독점권 쥔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임상3상 실패
▲ 현대약품 로고.

현대약품은 뉴로클로어가 진행한 부메타나이드 임상3상에서 위약(가짜약)과 비교해 유의미한 효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약품은 2019년 뉴로클로어와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부메타나이드의 국내 개발 및 판매 독점계약을 맺었다.

뉴로클로어는 또 다른 프랑스 제약회사 세르비에와 공동으로 유럽, 호주, 브라질에서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부메타나이드의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해왔다.

현대약품은 “뉴로클로어는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접근 방법을 통해 부메타나이드가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을 계속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