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액션스퀘어, 미국 퍼블리셔와 손잡고 삼국블레이드 글로벌 진출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9-13 15:1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액션스퀘어가 미국 퍼블리셔(게임 유통·서비스사업자) 틸팅포인트와 손잡고 대표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액션스퀘어는 틸팅포인트와 협업해 삼국블레이드의 서비스지역을 아시아와 서구권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액션스퀘어, 미국 퍼블리셔와 손잡고 삼국블레이드 글로벌 진출 확대
▲ 액션스퀘어의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 <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는 2017년 1월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삼국지 배경에 액션을 조합한 게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액션스퀘어는 게임성을 보강한 삼국블레이드:재전을 2021년 10월 대만·홍콩·마카오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 출시한다. 

이 지역에서는 액션스퀘어가 게임서비스를 직접 맡고 틸팅포인트가 이용자 확보(UA) 펀딩·관리를 담당한다.

이밖에 틸팅포인트는 북미·유럽지역에서 삼국블레이드의 퍼블리싱을 맡기로 했다.

신규 이용자를 모으기 위한 광고와 앱스토어 최적화 등에 1천만 달러(약 110억 원) 이상을 쓰기로 했다.

틸팅포인트는 2012년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다. 게임웹진 포켓게이머에서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모바일게임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 기준 1500억 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집행했다.  

사미르 아길리 틸팅포인트 사장 겸 공동 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이용자에게 삼국블레이드를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틸팅포인트의 경험이 한국 게임의 글로벌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철 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개발 총괄PD는 “삼국블레이드 고유의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글로벌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성장모델 도입과 그래픽 등 게임의 질을 강화한 버전을 통해 해외 이용자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