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 부산 도시정비 7180억 규모 수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9-13 11: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컨소시엄이 부산시 동구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12일 열린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 부산 도시정비 7180억 규모 수주
▲ 부산시 동구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68-119번지 일대 4만 6610.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937세대, 오피스텔 703실 및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7183억 원 규모다.
 
이 지구는 부산1호선 좌천역이 반경 250m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좋고 사업장 주변에 북항 재개발사업, 미군 55보급창 이전 등 여러 개발호재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 조합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과 조합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조건을 제시한 것이 이번 수주성공의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1조4500여억 원의 수주금액을 달성해 지난해 수주실적을 뛰어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조4166억 원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수주 1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약 2조6400여 억원의 신규수주를 올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조2천억 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두 기업의 사업경험과 뛰어난 시공능력을 발휘해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를 부산역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5곳에서 모두 8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거점 만들기로
검찰 '하이브 의장'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반려,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으로 7.5% 감소, 분기배당 최초 도입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일렉트릭 전력주 강세 속 10%대 상승, 코스피 6470선 약..
삼양사 전분당 담합 불기소에도 난맥상, '리더십 부재'에 '수익성 저하' 첩첩산중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8688억으로 22% 증가, 증권·자산운용 큰 폭 성장
남양유업 사업 확장·이미지 쇄신 속도, 김승언 '매각가치 높이기' 현장 광폭 행보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으로 7.3% 증가, 분기배당 주당 1145원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이익 2242억으로 10.5% 증가, 수주잔고 30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