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직무 긍정평가 41%로 올라, 호남과 4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10 10: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직무 긍정평가 41%로 올라, 호남과 4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놓고 긍정적 평가가 41%로 높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9월 2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와 동일한 52%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1%포인트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무응답’은 5%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긍정평가 46%, 부정평가 43%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서울, 인천/경기,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별로 40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많았다.

18~29세, 3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1%로 가장 많았다. ‘외교/국제관계’(14%), ‘복지 확대’(5%)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8%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대처 미흡’(11%),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1%) 등이 뒤따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3%로 지난주와 같았다.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린 28%로 집계됐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4%, 정의당은 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7~9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38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