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임병용 연임, "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3-18 15: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올해 원가절감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임 사장은 18일 서울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원가혁신 활동과 효율적 조직운영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영업과 설계, 시공 등 사업 모든 부문에서 원가절감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용 연임,  "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  
▲ 임병용 GS건설 사장.
임 사장은 “저유가에 따른 산유국의 해외발주 여건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며 “국내시장도 경기침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원가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글로벌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총에서 임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임기가 3년 연장됐다.

GS건설은 지난해 국내 주택재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0조5726억 원, 영업이익 1221억 원을 냈다.

GS건설은 지난해 13조3840억 원의 공사를 수주하며 지난해 세웠던 수주목표액인 11조8500억 원을 초과달성하기도 했다.

주총에서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 이사와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이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