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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연임, "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3-18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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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올해 원가절감을 통해&nbsp;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br /> <br /> 임 사장은 18일 서울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ldquo;올해 원가혁신 활동과 효율적 조직운영 기조를 유지하겠다&rdquo;며 &ldquo;영업과 설계, 시공 등 사업 모든 부문에서 원가절감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임병용 연임, &quot;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quot;"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3/24971_36765_5129.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3676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임병용 GS건설 사장.</td> </tr> </tbody> </table></div> 임 사장은 &ldquo;저유가에 따른 산유국의 해외발주 여건은 여전히 어려울 것&rdquo;이라며 &ldquo;국내시장도 경기침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원가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임 사장은 글로벌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br /> <br /> 주총에서 임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임기가 3년 연장됐다.<br /> <br /> GS건설은 지난해 국내 주택재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0조5726억 원, 영업이익 1221억 원을 냈다.<br /> <br /> GS건설은 지난해 13조3840억 원의 공사를 수주하며 지난해 세웠던 수주목표액인 11조8500억 원을 초과달성하기도 했다.<br /> <br /> 주총에서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 이사와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이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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