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임병용 연임, "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올해 원가절감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임 사장은 18일 서울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원가혁신 활동과 효율적 조직운영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영업과 설계, 시공 등 사업 모든 부문에서 원가절감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용 연임,  "GS건설, 원가절감 통해 경쟁력 확보 주력"  
▲ 임병용 GS건설 사장.
임 사장은 “저유가에 따른 산유국의 해외발주 여건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며 “국내시장도 경기침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원가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글로벌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총에서 임 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임기가 3년 연장됐다.

GS건설은 지난해 국내 주택재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0조5726억 원, 영업이익 1221억 원을 냈다.

GS건설은 지난해 13조3840억 원의 공사를 수주하며 지난해 세웠던 수주목표액인 11조8500억 원을 초과달성하기도 했다.

주총에서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 이사와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이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중국 포니AI 로보트럭 공개,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투심 ..
최태원, '동거인 1천억 지출' 주장한 노소영 측 변호사 명예훼손 불기소에 항고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