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 치료제 최대 227억어치를 태국에 수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9 15: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태국에 골관절염 치료제를 수출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태국 제약사 바이오팜 케미칼과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를 227억 규모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로고.
▲ 크리스탈지노믹스 로고.

계약기간은 10년이다. 태국 의약품청으로부터 아셀렉스의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부터 5년 계약이 시작되고 조건을 달리해 5년 자동연장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계약기간 첫 5년에는 아셀렉스 91억 원어치를 공급하며 계약이 갱신되면 5년간 136억 원어치를 공급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아셀렉스 완제품을 생산해 바이오팜 케미칼에 공급하면 바이오팜 케미칼이 태국에서 유통한다.

47년 업력을 보유한 바이오팜 케미칼은 태국내 병원 1120곳 가운데 960곳에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대형제약사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태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브라질 등 각국에서 아셀렉스 인허가 과정을 잘 추진해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은 "대만 반도체 공급망 의존에 경고" 분석, 중국의 봉쇄 리스크 부각
트럼프 정부 친환경 기술 보조금 일부 복원, 예산 심의 뒤 전체 복구할 가능성도
네이버 검색 점유율 63.9% 상승세, 28.7% 구글과 격차 벌려
다시 시작되는 보험사 매각전, 예별손보·롯데손보·KDB생명 '새 주인찾기' 성공할까
이재명 이스라엘 비판은 '자신감 반영' 외신 평가, "미국에 수동적 태도 탈피"
국회ESG포럼 기업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ESG공시 역량 ..
금융위원장 이억원 "중복상장 원칙금지, 주주충실의무 상장제도에 적용하는 것"
'가전양판점' 아닌 '서비스점' 변화 순항, 롯데하이마트 남창희 체질개선 성과
[단독] 하이브·SM·JYP·YG 합작사 만든다, "코첼라 넘겠다"는 박진영 '패노미논..
세계은행 '물 위기 해결' 협의체 출범, 4년 동안 10억 명 물 접근성 향상 목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