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친환경소재 패션브랜드 OOTT 론칭, 매장 3곳 열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09 11: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백화점이 패션브랜드에 친환경가치를 담았다.

롯데백화점이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자체브랜드(PB) ‘OOTT(오오티티)’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친환경소재 패션브랜드 OOTT 론칭, 매장 3곳 열기로
▲ 자체브랜드(PB) ‘OOTT(오오티티)’ 제품.

OOTT는 페트병 재활용 원단 등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의류브랜드로 2일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에서 처음 공개됐다.

OOTT는 13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16일 부산본점, 24일 본점에 매장이 들어선다.

OOTT의 올해 가을/겨울(F/W)시즌 첫 컬렉션으로 페트병이나 나일론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조한 ‘원마일 웨어(주로 실내에서나 가벼운 외출 시 입는 옷)’를 내놓았다.

OOTT 수익의 일부는 사회적 변화를 위해 애쓰는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홍성욱 롯데백화점 자체브랜드(PB) 운영팀장은 “OOTT는 상품 자체의 가치도 있지만 고객들이 소비만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며 “올해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가운데 플라스틱 선순환체계 구축 및 친환경 패키징 확대라는 두 가지 실천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의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