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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CNS 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 받아, "데이터 안전한 활용 지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9104540_7764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LGCNS 직원들이 마이데이터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LGCNS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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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가 신용정보 기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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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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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사업은 금융회사 등 곳곳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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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데이터 수집 및 제공에 관한 고객 동의를 받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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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이번에 마이데이터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함으로써 고객 동의를 거쳐 금융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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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여러 기업과 제휴로 고객의 비금융데이터 또한 고객 동의절차를 거쳐 통합해 '마이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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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LGCNS는 병원 내원 이력, 온라인 식료품 구매 이력, 스마트시계 건강 기록 등과 같은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의미 있는 마이데이터를 생성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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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이 제공하는 분석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고려한 상품 추천, 피해야 하는 음식 가이드, 맞춤형 식품·영양제 추천 등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받아보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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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마이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을 기업에게도 제공한다. 마이데이터사업자가 되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고객 개인화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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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고객의 데이터 수집·제공 동의를 받은 후 데이터를 정제 및 분석하고 플랫폼에 참여한 기업에게 제공한다. 기업은 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고객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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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관리와 제공 등 모든 과정에는 블록체인기술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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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생 LGCNS D&A사업부 부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안 등 IT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고객 개인 주도로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제휴 기업들과 협업으로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