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부산은행 경남은행, 추석 맞아 코로나19 특별대출 2천억 더 늘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맞이 특별대출 규모를 늘린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8월2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BNK 코로나19 극복 추석특별대출’을 2천억 원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 경남은행, 추석 맞아 코로나19 특별대출 2천억 더 늘려
▲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로고.

두 은행은 8월31일 부산시 제1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추석특별대출의 시행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신규대출 2천억 원도 추가해 각 은행별로 9천억 원(신규 5천억 원, 기한연기 4천억 원)씩 총 1조8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특별감면금리(최고 0.4%)를 신설하고 최고 1.4%의 금리감면도 지원한다.

특별대출 확대에도 업체별 최대 지원금액은 30억 원으로 동일하다.

지원대상도 지역 내 창업기업, 두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중소기업, ESG우수기업 등으로 변동이 없다.

특별대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든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서로 힘을 합쳐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BNK금융그룹도 지역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과 자영업자 재기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에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MMORPG 경쟁 더 심해진다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관행적 임대차·휴경 처분 대상 아냐"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위·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추석 전 'AI 냉장고 먹통 사태'에 소비자 불만 여전, 삼성전자 "대부분 수리 완료,..
'현대차 자율주행 협력사' 중국 모멘타 스텔란티스와 협업, 지프와 푸조에 기술 적용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 이억원 "한국 자본시장 가능성 전 세계에 보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