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대우조선해양, 한국 해군 신형 호위함 2800톤급 ‘포항함’ 진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09-08 14:54:2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이 해군의 신형 호위함을 진수했다.

해군은 8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해군의 신형 호위함 가운데 6번함 ‘포항함’ 진수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날 진수식에는 원인철 합참의장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함은 해운에서 운용하고 있는 1500톤급 호위함(FF)과 1천 톤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2023년까지 신형 호위함 8척을 확보하는 ‘Batch-II' 사업의 6번째 함정이다.

호위함은 해상에서 보급부대 또는 상선 선단을 호위하는 것을 기본임무로 한다. 초계함은 대함전 및 대잠전 수행이 가능하며 주로 연안 경비임무를 수행한다.

포항함은 길이 122m(미터), 폭 14m, 높이 35m, 무게 2800톤으로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등을 지니고 있으며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다. 잠수함 탐지 및 공격능력도 갖췄다.

해군은 특별시·광역시와 도, 도청소재지, 시 단위급 중소도시 지명을 호위함 이름으로 사용해온 함명 제정 원칙 등에 따라 신형 호위함 6번함의 함명을 포항함으로 명명했다.

포항함은 시운전 평가기간을 거쳐 2023년 초 해군에 인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HMM에게 위협적일까, 중국 전력난과 경쟁사 운임동결
·  KCC그룹 정몽진 정몽익 계열분리 속도붙나, 신한벽지 인수하면 촉매제
·  LG에너지솔루션 돌아온 권영수, 어깨에 상장과 배터리 안정성 짊어져
·  이스타항공 법정관리 졸업 난기류, 새 주인 성정의 완주에 시선 몰려
·  DL이앤씨 모듈러주택 본격화, 마창민 고층 규제완화 대비 경험 쌓아
·  GS건설 GS이니마 수처리 영토 확장, 임병용 중남미 이어 베트남 찍어
·  LG디스플레이 중소형올레드 중국과 경쟁, 정호영 고급화로 뿌리칠 태세
·  에이피알 라이프스타일 미디어커머스로 변신, 김병훈 상장 다시 도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공급과잉에 시스템반도체 전환투자 앞당겨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이익체력 키워, 김교현 수소 생산 확대 뒷받침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