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 위한 전담 지원제도 운영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08 11:0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제도 '디딤'(DIDIM)'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 위한 전담 지원제도 운영
▲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제도 '디딤'(DIDIM)'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디딤은 'Digital, ICT, Data Innovation Manager'의 약자로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의 디지털혁신 도약을 위한 지지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딤은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디지털 경험이 부족한 신규 편입 자회사 및 소규모 자회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리금융지주의 디지털 실무자들이 각 자회사와 디지털 전환 관련 핵심 소통 채널을 구성하고 전담 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회사 디지털부서의 임직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디지털 이슈 사항을 발굴하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IS 등 디지털역량이 충분한 자회사와 연계해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넘버원 금융그룹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이 함께 성장돼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주주환원 안 해서 삼성전자 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
하나은행 24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기업은행과 동일한 사기 추정
강원랜드 새 대표에 육군 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선임, 32개월 직무대행 체제 종지부
신한은행 1년 더 가계대출 최고금리 9.8%로 묶는다, 2만8411건 지원 예상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KB국민은행, 베트남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 추진 관련 "단순 검토 단계"
기업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장에 장지규 선임, KB국민은행 출신 글로벌 전문가
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협력, 진옥동 "미래금융 모델 함께 설계"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코스닥 새내기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