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 위한 전담 지원제도 운영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제도 '디딤'(DIDIM)'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디지털역량 강화 위한 전담 지원제도 운영
▲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제도 '디딤'(DIDIM)'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디딤은 'Digital, ICT, Data Innovation Manager'의 약자로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의 디지털혁신 도약을 위한 지지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딤은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디지털 경험이 부족한 신규 편입 자회사 및 소규모 자회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리금융지주의 디지털 실무자들이 각 자회사와 디지털 전환 관련 핵심 소통 채널을 구성하고 전담 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회사 디지털부서의 임직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디지털 이슈 사항을 발굴하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IS 등 디지털역량이 충분한 자회사와 연계해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넘버원 금융그룹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이 함께 성장돼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자회사들의 디지털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