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소폭 올라, 자사주 1899억 규모 매입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 초반 소폭 오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899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소폭 올라, 자사주 1899억 규모 매입 결정
▲ 엔씨소프트 로고.

8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0.32%(2천 원) 높아진 61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한때 1% 이상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엔씨소프트는 9월8일부터 12월7일까지 자사주 30만 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6일 종가(63만3천 원) 기준으로 1899억 원에 이른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자사주 지분율은 기존 6.1%에서 7.5%로 높아진다.

엔씨소프트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자사주 취득은 주식 유통물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주가 상승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8월26일 출시한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2가 과금모델 등과 관련해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도 블레이드앤소울2의 초반 흥행 부진을 이유로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