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쇼핑,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 3500억 조기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07 10:5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한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이커머스 등 계열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 4600여 개 중소협력사에게 15일까지 납품대금 35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쇼핑,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 3500억 조기지급
▲ 롯데쇼핑 로고.

롯데쇼핑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명절에는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구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마케팅 관련 인력의 인건비 지원 등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오프라인 판촉 지원사업’ 등이다.

최영준 롯데쇼핑 재무총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며 “추후 대금 조기지급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