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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수소탱크 상용화 위한 파일럿 공정설비 구축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7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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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수소전기차(FCEV)의 핵심부품 가운데 하나인 수소저장용기 상용화를 위해 파일럿 공정설비를 구축한다.<br /> <br /> 롯데케미칼은 롯데알미늄의 인천공장 안에 있는 부지를 활용해 2022년 상반기까지 수소저장용기설비를 완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케미칼, 수소탱크 상용화 위한 파일럿 공정설비 구축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7104239_772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롯데케미칼이 개발한 수소저장용기 모습. &lt;롯데케미칼&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에 조성되는 파일럿설비는 본격적 수소전기차시대에 대비해 시장 진입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로 설비규모는 1488㎡다.<br /> <br />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수소저장용기는 약 700bar의 초고압을 견뎌야 하는 핵심부품이다.<br /> <br /> 롯데케미칼은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수소저장용기의 기본 성능평가를 통과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해외 국제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br /> <br />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용량의 수소탱크를 개발해 상용차와 드론 및 운송수단 등에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교현</a>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ldquo;계열사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소사업의 부가가치 창출하고 수소사업 로드맵을 실현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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