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향후 30년 동안 미래 먹거리가 서비스산업에 달렸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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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비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어 "지난 30년 동안 제조업이 우리의 먹거리였다면 향후 30년 동안 미래 먹거리는 서비스산업의 성장과 서비스 융·복합에 달렸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재부 차관 이억원 "향후 30년 미래 먹거리는 서비스산업에 달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3181905_10175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서비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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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요국은 '경제의 서비스화' 과정에서 산업 내에서 또는 산업끼리의 융합과 혁신으로 고부가 서비스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반면 우리의 서비스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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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태스크포스 참여 관계부처 등에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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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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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유통, 의료, 관광, 교육 등 7개 서비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혁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2년 7월 발의됐지만 2021년까지 8년째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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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크포스는 이날 비대면산업 육성방안,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 방안, 신직업 활성화, 콘텐츠 신한류정책, 디지털물류 실증단지 추진방안, 반려동물산업 육성 등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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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완을 거쳐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