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늘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3 08:2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 데 따른 수혜가 3분기에 예상됐다.
 
파트론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늘어"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1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일 파트론 주가는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트론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3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전면 카메라를 공급하고 기존 공급 물량도 늘어나 스마트폰사업부문 중심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파트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327억 원, 영업이익 16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5.6% 증가하는 것이다.

3가지 신사업 확대는 중장기적 성장요인으로 꼽혔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장부품, 5G라우터사업, 웨어러블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폰사업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전장사업부 매출은 올해 500억 원 수준에서 2022년 1천억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2620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46.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가계대출 엄격히 관리, 주택 실수요자 불편은 '핀셋 조치'로 보완"
기아 노조 중앙노동위 '조정 중지' 결정에 파업 권한 확보, 30일 쟁의대책위서 파업 ..
위메이드 가상자산 '위믹스' 해킹사고 발생, 코인 비정상 발행으로 77억 피해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9조6천억 증가, DC·IRP 20% 넘게 늘어
이재명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질서 유지해야", WTO 개혁 및 한국과 메르코수르 협정 강조
Sh수협은행 상반기 순이익 2034억 3.6% 증가, 신학기 "고객 눈높이에서 새 금융..
은행권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8월 도입, 금융위 "포용과 혁신 동시 구현"
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4429억으로 4% 줄어, 중기대출 점유율 역대 최대
하나금융 그룹사 임원 140명 대상 'AX 워크숍', AI 교육 대상 단계적 확대
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주가 공모가보다 5배 급등, 단숨에 중국 본토 증시 시총 1위 등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