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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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 데 따른 수혜가 3분기에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파트론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06085327_10428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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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1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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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파트론 주가는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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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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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3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전면 카메라를 공급하고 기존 공급 물량도 늘어나 스마트폰사업부문 중심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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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327억 원, 영업이익 16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5.6%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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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신사업 확대는 중장기적 성장요인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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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장부품, 5G라우터사업, 웨어러블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폰사업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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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부 매출은 올해 500억 원 수준에서 2022년 1천억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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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2620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46.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