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새 디자인 철학 선보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02 12:1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새 디자인 철학 선보여
▲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관을 들어서면 처음 보이는 조형물 ‘디자인 아이덴티티 모뉴멘트 디스플레이(DI Monument Display)’의 모습. <기아> 
기아가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해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알린다.

기아는 1일 시작된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직관적으로 반영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 내는 시너지를 말하는데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는 디자인을 통한 혁명을 뜻하는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기아는 관람객들이 동선을 따라 밝은 전시공간과 어두운 전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상과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리듬감 있는 빛의 반사, 투과 등을 통해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담당 전무는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고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디자인 철학을 통해 독창적이고 진보적 디자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1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