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구청 "지구단위 재정비"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구청 "지구단위 재정비"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923-1번지 일대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 관악구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이 해제됐다.

서울시는 1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관악구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봉천동 923-1번지 일대는 2013년에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됐지만 5년이 지난 뒤에도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2018년에 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에도 신청은 없어 해당 지역은 관련 법에 따라 구역지정이 해제되면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환원된다.

현재 관할구청인 관악구에서 해당구역을 포함한 봉천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

관악구청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실현가능한 사업방식이 도입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63조 원 규모로 50% 늘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증시 호황에 금융투자 이익 73% 급증
산은 회장 박상진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국책은행 소임 다하겠다" 
기업은행장 장민영 "금융사고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통제 빈틈 메우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