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잔액 200조 넘어, 윤종원 “국책은행 소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에서 중소기업에 공급한 대출잔액이 200조 원을 금융권 최초로 넘었다.

기업은행은 8월31일 기준으로 중소기업 대출잔액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잔액 200조 넘어, 윤종원 “국책은행 소임”
▲ IBK기업은행 로고.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출로 지난해만 중소기업에 대출 약 24조 원을 공급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 대출잔액이 200조 원을 넘은 것은 국내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2012년 100조 원, 2018년 150조 원을 달성했는데 증가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시장에서 기업은행 점유율은 현재 23.02%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이 기업은행의 존재 이유라는 원칙 아래 국책은행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금융분야에서 격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우리은행 중소·소호대출마저 뒷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