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DL케미칼 친환경포장재소재의 포장백 개발, 김상우 "자원 선순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09-01 14:37: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DL케미칼이 친환경포장재소재를 사용한 산업용 포장백 개발에 속도를 낸다.

DL케미칼은 친환경포장재소재인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제품명 디파인)’을 적용한 산업용 포장백 개발을 마치고 현장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DL케미칼 여수공장 전경. < DL케미칼 >

DL케미칼은 이번 현장테스트를 일부 협력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DL케미칼은 이번 산업용 포장백에 재활용원료를 35% 이상 포함했고 디파인을 함께 적용했다.

DL케미칼은 디파인을 사용하면 산업용 포장백의 재생산을 반복해도 재활용원료 사용율을 35%로 유지할 수 있어 친환경 선순환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파인을 원료로 사용하면 기존 메탈로센 폴리에틸렌을 활용했을 때보다 더 튼튼하고 두께는 25% 얇아진 산업용 포장재를 생산할 수 있어 플라스틱 원료 사용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DL케미칼은 올해 초 생산능력 25만 톤 규모의 디파인 생산공장을 여수산업단지에 건설했다.

김상우 DL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DL케미칼은 이미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국내 기업들에 공급하며 자원 선순환구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 최고 품질의 친환경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