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에 황규연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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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황 사장을 9월10일 출범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에 내정하고 조만간 임명장을 수여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에 황규연 내정, 현 광물자원공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25151352_517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규연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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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내정자는 1960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책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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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2020년 3월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올해 3월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에 취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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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내정자는 광해광업공단 출범과 함께 3년 임기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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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한 광해광업공단은 9월15일 공식 출범행사를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