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29 12:0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금리인상 우려가 해소된 데 힘입어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68포인트(0.69%) 상승한 3만5455.80에장을 마감했다.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68포인트(0.69%) 상승한 3만5455.80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37포인트(0.88%) 오른 4509.37에 거래를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3.69포인트(1.23%) 상승한 1만5129.50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초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을 통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금리인상 단행과는 별개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 우려가 낮아졌고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제롬 파월 의장은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한다면 연준이 올해 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다가올 자산매입 축소의 시기나 속도는 금리인상과 관련해 직접적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주요 연준 인사들의 잇단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던 것과 비교하면 파월 의장이 완화적 태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1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5% 오른 배럴당 68.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일 대비 2.17% 오른 배럴당 71.70달러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