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금리인상 우려가 해소된 데 힘입어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68포인트(0.69%) 상승한 3만5455.80에장을 마감했다.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68포인트(0.69%) 상승한 3만5455.80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37포인트(0.88%) 오른 4509.37에 거래를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3.69포인트(1.23%) 상승한 1만5129.50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초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을 통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금리인상 단행과는 별개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 우려가 낮아졌고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제롬 파월 의장은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한다면 연준이 올해 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다가올 자산매입 축소의 시기나 속도는 금리인상과 관련해 직접적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주요 연준 인사들의 잇단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던 것과 비교하면 파월 의장이 완화적 태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1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5% 오른 배럴당 68.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일 대비 2.17% 오른 배럴당 71.70달러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한화시스템 ICT부문 임직원 정보 유출, "방산·금융 계열사와 무관"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중국 'TCL CSOT' 지분 10.16% 1조3천억에 ..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미국 금융 인프라 기관 'DTCC'와 토큰화 서비스 협력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 2882억으로 소폭 증가, 신학기 "금융그룹 도약"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