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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엇갈려, 크래프톤 급등 베스파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급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8-27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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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주가가 엇갈렸다.

27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날보다 5.86%(2만7500원) 뛴 49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크래프톤 로고.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4.24%(3천 원) 오른 7만38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3.81%(2300원) 상승한 6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게임즈 주가는 2.58%(300원) 상승한 1만1950원에, 룽투코리아 주가는 2.19%(140원) 오른 6530원에 장을 닫았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2.02%(200원) 오른 1만10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1.91%(200원)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1.25%(1100원) 더해진 8만9천 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1.15%(250원) 높아진 2만1950원에, SNK 주가는 0.8%(150원) 오른 1만895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 주가는 0.39%(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0.35%(20원) 상승한 5680원에, NHN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베스파 주가는 15.93%(3950원) 급락한 2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베스파는 27일 새 게임 타임디펜더스를 일본에 출시했다. 신작 출시를 앞두고 베스파 주식을 사들였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주가는 10.7%(7600원) 급락한 6만340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7.05%(5만 원) 빠진 65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위메이드도 26일 대표 게임인 미르4를 글로벌시장에 내놓은 뒤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26일 새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를 내놓았는데 이 게임이 출시 초인데도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흥행을 보인 점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썸에이지 주가는 6.18%(175원) 내린 2655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5.27%(4500원) 밀린 8만900원에 장을 닫았다.

네오위즈 주가는 2.81%(850원) 떨어진 2만9450원에, 위메이드맥스 주가는 2.63%(150원) 하락한 55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73%(200원) 밀린 1만1350원에, 게임빌 주가는 1.36%(450원) 내린 3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골프존 주가는 0.86%(1200원) 빠진 13만8천 원에, 액션스퀘어 주가는 0.7%(35원) 떨어진 4975원에 거래를 끝냈다.

넵튠 주가는 0.68%(150원) 하락한 2만1950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0.65%(40원) 낮아진 6100원에 장을 닫았다.

웹젠 주가는 0.56%(150원) 밀린 2만6550원에, 엠게임 주가는 0.35%(30원) 빠진 8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0.19%(5원) 떨어진 2585원에, 미투온 주가는 0.18%(10원) 하락한 5600원에, 컴투스 주가는 0.1%(100원) 낮아진 10만3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넥슨지티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1350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도 전날과 같은 133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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