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이 약 1년 만에 친정인 한화솔루션의 전략부문총괄로 돌아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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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보좌해 한화솔루션의 수소 등 신사업을 확대하는데 선봉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솔루션 전략총괄로 돌아온 박승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신사업' 확대 선봉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7155533_308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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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화그룹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박 부사장은 석유화학과 태양광사업부문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전략기획, 글로벌 마케팅 업무 등을 두루 거친 경험이 있어 한화솔루션의 미래사업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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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부사장은 2018년 한화솔루션 사업전략실장을 맡아 일한 적이 있어 친정 격인 한화솔루션의 과제와 내부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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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빠른 속도로 조직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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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의 전략부문은 태양광을 비롯해 석유화학과 첨단소재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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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과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을 보좌해 한화큐셀(현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의 태양광사업 안착을 이끌어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인 만큼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에서도 김 사장과 좋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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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은 한화솔루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첨단소재부문의 사업을 넓혀 도심항공모빌리티, 우주사업, 수소사업 등 한화그룹 차원의 신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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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이 구상하고 있는 큰 그림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찾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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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1994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뒤 한화케미칼(현재 한화솔루션) 전략기획담당을 거쳐 2012년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한화솔라원 치동법인 PM팀장, 연운항법인장 등을 맡았고 2017년부터 한화큐셀에서 경영관리부문장과 셀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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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부터 한화종합화학 대표를 맡았다가 26일 계열사 대표 인사를 통해 다시 친정 한화솔루션으로 돌아와 김 사장을 보좌하며 그룹 내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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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 마케팅을 맡은 경험도 있는 만큼 폭넓은 시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이 시너지를 내려는 수소사업과 같은 신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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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미국에서 지난해 인수한 한화시마론을 통해 탄소섬유를 감아 제작하는 수소탱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기술연구기관과 수소충전소 건설을 위해 협력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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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화솔루션은 화학분야에서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특수소재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가소제와 광학렌즈의 원료로 사용되는 특수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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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1970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과 학사,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석사를 취득한 뒤 화학사업에서 역량도 키워 수소와 화학, 첨단소재 등 신사업전략 전반에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