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또 하락, 블레이드앤소울2 초반 흥행 기대이하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27 11:4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가 다소 부진한 흥행성적을 내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또 하락, 블레이드앤소울2 초반 흥행 기대이하
▲ 엔씨소프트 로고.

27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4.80%(3만4천 원) 하락한 67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25일부터 3거래일째 주가가 하락하며 70만 원 아래로 주가가 떨어졌다. 3거래일 동안 주가는 25.48% 빠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6일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했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700만 명이 넘는 사전 예약자수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흥행성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자정 서버가 열린 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 2위, 매출 순위 10위를 보였다.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매출순위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2는 기존 게임들의 핵심 비즈니스모델을 상당부분 채용해 유사한 이용자 경험으로 차별화가 쉽지 않다”며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전후로 경쟁작들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마케팅 강화, 넷마블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 등으로 집중도가 분산됐다는 점 또한 매출 부진에 영향을 끼쳤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