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60대 이상 고령자에게 특화한 신용평가모델 개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27 10: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60대 이상 고령자에 유리한 신용점수를 제공할 수 있는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신한카드는 고연령 고객층의 특성을 파악해 반영한 맞춤형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 60대 이상 고령자에게 특화한 신용평가모델 개발
▲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60대 이상 고객들이 기존 신용평가시스템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신한카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하는 신용평가모델이다.

신한카드는 60대 이상 고객 비중이 2021년 21.4%에서 2026년 30%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고령화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해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신용평가는 소득과 금융거래내역 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연령층 고객은 불리한 신용점수를 받는 사례가 많았다.

신한카드는 소득과 금융거래내역 이외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금수급정보, 카드 이용정보 등을 활용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파악하고 이를 신용점수에 반영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금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며 “세대별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모델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