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K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451대1, 공모에 73조5천억 몰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8-26 18: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리츠가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SK리츠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전체 2326억 원 공모에 73조5천억 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SK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451대1, 공모에 73조5천억 몰려
▲ SK리츠 로고.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706곳이 참여해 4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1천억 원 이상 공모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라고 SK리츠는 설명했다. 

SK리츠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사흘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아 9월 상장한다.

공모가는 5천 원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SK증권, 인수회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은 1395만3080주로 공모주식의 30% 수준이다.

SK리츠는 SK그룹의 '스폰서 리츠'로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매입하고 SK에너지의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

스폰서리츠는 대기업, 금융기관, 연기금 등이 대주주로 참여해 자금조달과 자산운용, 시설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리츠를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필리핀서 민간외교, "한-필리핀 잇는 가교 역할 앞장"
현대차 기아 '글로벌 기후 및 인권대응' 9위와 11위 그쳐, 철강 탈탄소화 '미흡' 평가
이재명 임시 국무회의 주재, "100조 규모 자본시장 안정 조치 신속 집행"
"국제유가 유지되면 한국은 좋은 투자처" 해외 평가, 메모리반도체 성장 반영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뽑혀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강판 관세율 조정, 포스코-인상 현대제철-인하 가능성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김기홍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 188% 증가, 테슬라 가격 인하로 수입차 판매 1위
SK 회장 최태원 미국서 젠슨황 또 만난다, 엔비디아 GTC 참석 조율
한화갤러리아 이사 수 확 줄이고 임기 늘리고, 김동선 거수기 이사회 판 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