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하나투어, 본사 사옥 포함 4곳 부동산 보유지분을 1170억에 매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26 17:5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가 본사 사옥을 매각했다. 

하나투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공평동 1 하나빌딩의 지분을 포함해 서울 종로구 견지동 120-4, 인사동 195, 인사동 194-9 등의 대지와 건물 지분을 키움코어랜드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에 양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 본사 사옥 포함 4곳 부동산 보유지분을 1170억에 매각
▲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하나투어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양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도금액은 모두 1170억 원이며 2020년 연결기준 하나투어의 자산총액의 16.64% 규모다. 

거래대금을 받는 날은 8월27일이며 키움코어랜드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은 이날 계약금과 중도금을 동시에 납입한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로 재무구조가 나빠지면서 올해 들어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부동산 등 유형자산 매각을 추진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네이버, 유명인 과거 익명 지식인 답변 노출사고 사과
엘앤에프 작년 영업손실 1596억 대폭 줄어, 4분기 영업이익 824억 흑자전환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폭탄'에 5160선 밀려, 원/달러 환율 1469원 마감
LG 2025년 결산배당 주당 2100원 확정, 중간배당 합산 310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