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광명 철산주공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철산주공 10, 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2855억 원 규모다.

  GS건설, 광명 철산주공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돼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은 정비사업조합원 1128명 가운데 73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44표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철산주공 10, 11단지는 1985년 철산동 105 일대에 지어진 5층짜리 아파트로 각각 580가구와 500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은 기존 1080가구를 재건축해 최고 34층 16개 동 규모의 1490가구를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 착공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철산주공 10, 11단지는 확정지분제와 도급제 사이의 입장 차이에 따라 그동안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어왔다.

GS건설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시공사 선정에 유일하게 응찰하는 등 공을 들였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GS건설은 2014년에 인근 단지인 철산 8, 9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광명시 일대 재건축과 재개발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