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혈액암 진단받은 전두환,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으로 돌아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8-25 20: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혈액암 진단을 받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했다.

전씨는 13일부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25일 오후 퇴원해 연희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혈액암 진단받은 전두환,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으로 돌아가
▲ 전두환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씨는 이후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약물치료를 지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씨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 안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질환을 말한다.

전씨는 9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가 재판 시작 25분 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퇴정했다.

전씨는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회고록에서 광주민중항쟁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문체부 장관 최휘영 "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위법행위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인가'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저축은행 6곳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 금리 연 5.9~15.27%
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조사요원 130여 명 투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