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교외 수상실적을 반영하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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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5일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통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자료에서 자기소개서를 삭제했다”고 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교협 현재 고1부터 학종 자기소개서 폐지, 교외 수상실적도 제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5191749_92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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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학생부위주 전형 가운데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평가하는 전형은 학교생활과 관련한 전형자료(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를 반영한다”며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실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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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지원자격도 더욱 명확하게 보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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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농어촌 소재 학교 재학기간과 농어촌 거주기간은 연속된 연수만 인정한다”며 “학업을 중단했다가 재입학하는 사례에서도 농어촌 거주기간은 연속돼야 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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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학생과 부모의 거주가 각각의 주민등록상 거주기록과 일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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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농어촌특별 전형 응시를 노린 위장전입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근거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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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의 지역인재 의무선발도 2028년부터 시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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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및 간호대학 등은 법령에서 정한 학생입학비율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해당 자격기준은 2028년부터 적용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