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기업정책
정부, 다자녀 셋째 이상과 기초·차상위 둘째 이상 대학등록금 다 지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8-24 17:40:4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정부가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기초·차상위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특별대책을 보고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등록금 전액지원뿐만 아니라 기초·차상위가구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금도 대폭 인상하고 2022년부터 소득분위 5~8구간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금액도 올리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특별대책 보고를 받고 "다자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과 기초·차상위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기로 한 건 고무적이다"며 "향후 예산 편성을 필요로 하거나 법령 개정이 요구되는 정책과 달리 이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이미 반영돼 있어 청년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 위기 극복, 청년세대 격차해소, 미래도약 지원의 3대 방향 아래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참여·권리의 5대 분야의 청년특별대책을 마련해 왔다.

정부는 26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청년특별대책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에디슨모터스 회생법원에 쌍용차 인수가격 조정 요청, "부실 더 발견"
·  오아시스 풀필먼트센터 가동 눈앞, 김영준 기업가치 높일 디딤돌
·  정몽원 한라그룹 미래차시대 맞춰 '리셋', 만도 매출정체 탈출 시간문제
·  드림어스컴퍼니 음원사업 정체, 이기영 팬덤사업에서 돌파구 찾아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동북권 수주 집중, 권순호 아이파크타운으로
·  이재명 기재부 비판하고 조국사태 거듭 사과, 현정부 '실책'과 거리두기
·  한종희 삼성전자 세트 간판으로, 완제품 위기 ‘프리미엄 DNA’ 로 넘는다
·  오스코텍 먹는 백혈병 신약 미국임상 속도, 윤태영 기술수출 앞으로
·  [오늘Who]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승진, 컨트롤타워 새 모델 만드나
·  삼성SDI 새 대표에 재무에 강한 최윤호, 배터리 공격적 투자 짊어져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