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24일 한신공영 주가는 전날보다 5.15%(1050원) 뛴 2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GS건설 주가는 4.63%(1800원) 상승한 4만700원, 한라 주가는 4.26%(210원) 오른 514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금호건설 주가는 1만2100원으로 3.86%(45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8700원으로 3.42%(950원) 각각 상승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3.26%(1600원) 상승한 5만700원, 태영건설 주가는 3.11%(350)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우건설 주가는 6830원으로 3.02%(200원), DL이앤씨 주가는 13만1500원으로 2.73%(3500원) 각각 상승했다.
DL건설 주가는 2.52%(750원) 오른 3만55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38%(500원) 상승한 2만1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3만1500원으로 1.94%(250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850원으로 1.71%(350원) 각각 높아졌다.
동부건설 주가는 1.50%(200원) 더해진 1만3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