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 당진제철소 사무동 기습점거, 11명 다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24 12: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 당진제철소 사무동 기습점거, 11명 다쳐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23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무동을 기습 점거하고 직원들을 밖으로 내보낸 이후 농성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가 충남 당진제철소 사무동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24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 소속 조합원 100여 명은 전날 오후 당진제철소 생산부서 사무실인 통제센터를 기습점거하고 올해 임금협상에 원청인 현대제철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4층 생산통제센터를 제외하고 5층규모 건물을 모두 점거하고 있어 사무동 직원들은 이날 출근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당진제철소 보안업체 직원 9명과 당진제철소 직원 1명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현대제철은 비정규직노조의 점거를 불법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시설물 보호를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