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인 5개 팀 데뷔 준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신인 아티스트 5개 팀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새 앨범을 통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인 5개 팀 데뷔 준비”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5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에 따라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콘서트가 열리지 않아 티켓 판매를 비롯한 부가 매출이 줄었다”며 “하지만 감염병이 창궐한 상황을 신인 아티스트 데뷔 준비기간으로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까지 여성그룹 블라인드패키지를 비롯한 5개 팀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아티스트들이 데뷔 1~3년까지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을 통해 본격적 수익화를 이룬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까지 실적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8억 원, 영업이익 56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2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대상 영업이익보다 큰 과징금 납부기한 임박, 임정배 부족한 현금에 차입금 부담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