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LG전자 주가 초반 대폭 하락, GM 전기차 볼트 리콜 결정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과 LG전자 주가가 장 초반 대폭 하락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회사 GM(제너럴모터스)가 전기차 리콜을 결정한 데 영향을 받았다.
  
LG화학 LG전자 주가 초반 대폭 하락, GM 전기차 볼트 리콜 결정 영향
▲ LG화학 로고.

23일 오전 10시34분 기준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35%(8만4천 원) 떨어진 81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3.41%(5천 원) 밀린 1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20일 GM은 10억 달러(약 1조1935억 원)를 들여 전기차 쉐보레 볼트 모델을 추가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대상은 2019년 이후 생산돼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팔린 전기차 쉐보레 볼트 모델 7만3천 대다.

이는 세계에서 판매된 2017∼2019년 생산분 볼트 전기차 6만9천 대와 관련해 일부 불량 배터리모듈 교체 결정에 이은 추가 리콜이다.

LG화학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셀을 생산하고 이를 대부분 LG전자가 모듈화작업을 거쳐 GM에 납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BC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GM의 이번 리콜에 따른 배터리모듈 교체비용이 모두 18억 달러(약 2조1303억 원)에 이르며 리콜비용을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에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 지분 매각에 마이클 델 투자펀드 참여, 5440억 규모 인수
노소영 재산분할 맞상고 안 해, 최태원 재상고로 '2440억'만 대법서 심리 예정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국민 피부로 느낄 삶의 변화 만들 것"
정용진 공들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질주, 이마트 실적 견인 주역으로 부상
기후솔루션 "해상풍력 25GW 목표위해 최소 2029년 첫 발전지구 지정해야"
유한양행 '렉라자' 두드러지는 해외 성과, 조욱제 신약개발 뒷받침할 로열티 확대 기대
NH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하향, 새 회계기준에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효과"
중국 CXMT 이어 YMTC도 '4F² D램'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바이낸스 한국 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 고려, 포천 "종합 거래 플랫폼 노려"
민주당 한병도 "중수청 초대 수장 리더십 절실, 김지용 소신·비전 제시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