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 SK머티리얼즈 주가 초반 동반상승, 합병 시너지 기대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23 09:5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와 SK머티리얼즈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SK가 계열사 SK머티리얼즈의 지주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
  
SK SK머티리얼즈 주가 초반 동반상승, 합병 시너지 기대받아
▲ SK 로고.

2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SK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8%(1만5천 원) 상승한 27만4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주가는 3.37%(1만4천 원) 오른 4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20일 SK와 SK머티리얼즈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가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교환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의 합병을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머티리얼즈 보통주 1주당 SK 보통주 1.58주가 배정된다.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스 등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존속법인인 지주사업부문은 SK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SK의 글로벌 투자역량과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소재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첨단소재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SK는 SK머티리얼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 유리하다"며 "SK머티리얼즈 사업부문과 다른 비상장자회사 사이 시너지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에 관세 인상 예고는 '실체 없는 위협' 평가, "현실화 가능성 낮아"
유럽연합 '기후정보 무결성 이니셔티브' 지지 선언, "효과적 기후대응에 필수"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비용 등에 28% 감소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현장]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소외계층 목소리 기후정책에 더 반영돼야"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코스피 5천 다음 타자 '코스닥 3천', STO·스테이블코인 '대전환' 시나리오 주목
이재명 "담배처럼 설탕세 걷어 지역·공공의료 강화 재투자 어떤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