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유럽 출시 임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의 미국과 유럽시장 출시가 임박하면서 올해 하반기 매출 증가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유럽 출시 임박"
▲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셀트리온 목표주가 3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0일 셀트리온 주가는 26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가 이른 시일에 미국과 유럽에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이 미국 당국과 렉키로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했는데 다른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도 비슷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부터 렉키로나 미국시장 출시, 10월부터 유럽시장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셀트리온 매출은 렉키로나 해외 수출효과를 봐 하반기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셀트리온 주력상품인 램시마와 인플렉트에 이어 렉키로나 출시 성과까지 나타날 공산이 크다”며 “주가 바닥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 실적 증가에 따라 주가 상승여력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셀트리온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96억 원, 영업이익 869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2.1%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