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국내 통신장비기업과 글로벌 5G통신 전용망 공략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22 14:1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국내 통신장비기업과 글로벌 5G통신 전용망 공략 추진
▲ (왼쪽부터)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 최영래 엔텔스 대표,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글로벌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세계 5G통신 전용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 통신장비기업과 협력한다.

SK텔레콤은 국내 5G통신장비기업 에치에프알, 엔텔스와 5G모바일 에지컴퓨팅(MEC)사업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에지컴퓨팅은 서비스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기지국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따로 배치해 초저지연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특정 지역이나 기업을 위해 구축되는 5G 전용망의 연결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SK텔레콤과 에치에프알, 엔텔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5G 전용망을 운영하거나 도입할 것으로 예정된 해외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5G모바일 에지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사이 거래(B2B)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5G모바일 에지컴퓨팅 신규상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총괄한다. 

에치에프알은 글로벌 네트워크 연동기능을 구축하고 해외 판매채널을 가동한다. 엔텔스는 5G모바일 에지컴퓨팅 플랫폼 개발, 서비스 유지보수 및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마트공장, 로봇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이 5G모바일 에지컴퓨팅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특화서비스가 적용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5G전용망시장 규모는 2025년 약 46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