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국기업 ESG경영 리스크가 유럽기업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가 유럽 내 기업들보다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글로벌기업 ESG 리스크 MAP’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기업 ESG경영 리스크가 유럽기업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 전국경제인연합회 로고.

전세계 주요 증권거래소별로 상장기업들의 ESG 리스크 점수(평균)가 높은 시장은 상하이증권거래소 36.1, 선전 32.9, 홍콩 30.5, 한국거래소 30.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낮은 거래소는 파리증권거래소 20.6, 런던 21.6, 나스닥 22.1, 대만 22.4, 프랑크푸르트 22.5 순이었다.

리스크 점수가 10점 이하면 극히 낮은 수준이며, 30점 이상부터는 높음, 40점 이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 사이트에 공개된 세계 3456개 기업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28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를 더 큰 목소..
이 대통령 "의무공개매수제 지나친 규제는 장기적으로 소액주주에게 손해"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호실적' SK스퀘어 주가 11%대 올라, 코스피 '외국..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일본 후루카와 전기공업과 반도체·AI 소재 협력
10월 금융권 보안 장벽 '와르르', 전 업권 뚫리며 방어체계 강화에 '비상등'
'65세 정년' 논의 속 65세 이상 취업자 400만 명 넘어, '실업급여·퇴직급여 재..
구글·애플에 '인앱결제 강제' 과징금 637억 부과, 사전통지 후 3년 만에 결론
하이브 두나무 지분 미국법인에 '올인', 방시혁 '누적 8천억 적자법인'에 베팅 멈추지..
'지스타' 외면한 게임사들 'AGF'로 집결, 엔씨·넥슨·넷마블 등 '서브컬처 팬덤' 경쟁
한국 정부·기관 지난 10년간 미국 로비에 3억6300만 달러 지출, "의회 영향력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