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가 유럽 내 기업들보다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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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글로벌기업 ESG 리스크 MAP’ 보고서를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기업 ESG경영 리스크가 유럽기업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2121439_1007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국경제인연합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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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증권거래소별로 상장기업들의 ESG 리스크 점수(평균)가 높은 시장은 상하이증권거래소 36.1, 선전 32.9, 홍콩 30.5, 한국거래소 30.1 순으로 나타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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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낮은 거래소는 파리증권거래소 20.6, 런던 21.6, 나스닥 22.1, 대만 22.4, 프랑크푸르트 22.5 순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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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점수가 10점 이하면 극히 낮은 수준이며, 30점 이상부터는 높음, 40점 이상은 심각한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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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 사이트에 공개된 세계 3456개 기업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