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부 루마니아와 백신 스와프 논의, "백신 무상공여는 사실 아니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22 11:5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루마니아 정부와 백신 스와프를 논의 중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21일 밤 취재진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우리나라와 루마니아 사이 백신 스와프 차원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루마니아와 백신 스와프 논의, "백신 무상공여는 사실 아니다"
▲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모습. <연합뉴스>

외교부는 “현재 보도되고 있는 루마니아 정부의 백신 무상공여는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의 이런 ‘해명’은 루마니아 정부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공여하기로 했다는 루마니아 언론 보도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작년 3월 루마니아 정부에 진단키트 등 방역장비를 지원하면서 양국 사이 신뢰를 쌓아왔다”고 백신 스와프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루마니아는 지난해 3월 한국에서 1500만유로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달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협약을 맺고 화이자 백신 78만2000회분을 받았다. 한국은 9~11월에 같은 물량의 백신을 이스라엘에 반환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정부 821조 '역대 최대'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 이재명 "잠재성장률 반등 갈림길"
정무위 '홈플러스·티메프 사태' 방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박차, 정산 최대 40일 단축..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가격 추가 인상 검토, 장덕현 사상 첫 영업이익 2조 보인다
쇼박스 릴숏 공동제작 이어 자체 숏폼 레이블 출범, 신호정 '쇼바이트' 오리지널 IP ..
P-CAB 경쟁 격화속 대웅제약 펙수클루 홀로서기, 이창재 국내 3천억 매출 달성 부담
비트코인 시장에 '김치 프리미엄' 다시 뚜렷해져, "개인 투자자 매수세 반영"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 철수 유명순의 마지막 과제, '지배구조 재정비' 밑그림 그린다
무신사 'IPO 10조' 목표 절반도 안 되는 기업가치, 조만호 중국·일본 사업으로 간..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전략 'CUBE' 공개, zHBM·zNAND-O 개발 속도
닛케이 "미국과 중국 관세 인하 논의", 트럼프 시진핑 회담 앞두고 사전 조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