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ESG경영 실천 로드맵을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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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중장기적 ESG경영 실천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단계별 ESG 로드맵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GB금융그룹 중장기 ESG경영 청사진 마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과감하게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09155646_252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DGB금융그룹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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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드맵은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그룹 미션과 ‘미래로 도약하는 스마트금융그룹’이라는 그룹 비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고 DGB금융그룹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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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을 살펴보면 △2022년 ESG경영 관리체계 강화 △2024년 실행과제 이행 및 고도화 △2025년 글로벌 수준 ESG경영 모범그룹 도약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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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022년까지 ESG경영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그룹차원의 ESG경영을 선포하고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지주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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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성과 평가 및 보상체계 도입을 추진할 계획도 세웠다. 경영진 ESG평가를 각 자회사 본부평가 수준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 ESG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에도 착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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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024년까지 ESG실행과제 이행과 고도화를 위해 단위별 ESG세부과제 발굴·실행 및 ESG요소의 대출 투자심사 반영계획을 세웠다. 3년 안에 임직원들의 ESG인식 확대와 내재화를 실행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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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는 글로벌 수준의 ESG경영 모범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ESG 성과평가와 보상체계를 정착시키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ESG정보공개 인프라를 강화하고 ESG통합 비즈니스모델을 완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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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중장기적 ESG경영전략과 로드맵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지주 각 부서와 자회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는 그룹 차원에서 ESG경영을 본격화하는 첫해인 만큼 과감하고 빠르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